“QQQ 팔면 세금 두 번 내나요?” 헷갈림 끝내드릴게요!
안녕하세요, 금융 애널리스트 김서연입니다 🙂
요즘 미국 ETF에 투자하는 분들 정말 많죠.
특히 QQQ, VOO, SCHD 같은 인기 ETF들 말이에요.
기본적으로 투자 수익이 생각되면 답답히 따르는 것이 세금인데요,
“배당 받을 때 세금 한 번, 팔 때 또 세금?”
이렇게 ‘이중과세 아닌가?’ 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분들 많아요.
오늘은 이것을 명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해외 ETF 투자 시 배당세 vs 양도소득세, 어떻게 다르고, 어떤 전략이 유리한지 알려드릴게요.
해외 ETF 세금 구조 요약
해외 ETF 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:
- 배당소득세 (Dividend Tax)
→ ETF에서 배당이 나올 때, 자동 원천징수 15%
→ 미국 세법에 따라 자동으로 빠집니다 - 양도소득세 (Capital Gains Tax)
→ ETF를 매도해서 차익이 생기면,
→ 다음 해 5월에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(기본공제 250만 원 있음)
지금은 배당은 자동징수 / 차익은 신고해야 합니다!
배당 ETF vs 성장 ETF, 세금 차이도 다르다?
예를 들어볼게요:
- SCHD, VYM처럼 배당을 자주 줄 때는 → 매 분기마다 배당세 15% 차감
- QQQ, VUG처럼 배당 적은 성장형 ETF → 세금은 매도할 때 한 번만
참고: 해당 ETF의 규칙이 많을수록 수익률에 꽤 영향을 줄 수 있어요.
양도소득세 계산법 (ETF도 동일)
- 연간 ETF 매도 차익 − 기본공제 250만 원 = 과세표준
- 세율: 22% (지방세 포함)
- 예: 2024년에 QQQ 팔아서 500만 원 수익 → 250만 원 공제 후,
250만 원 × 22% = 55만 원 세금
→ 2025년 5월에 신고/납부
세금 차이에서 어떤 ETF가 더 유리할까?
ETF 유형 | 세금 발생 시점 | 특징 |
---|---|---|
배당 ETF (SCHD, VYM) | 분기별 배당 시 | 매 분기 배당세 차감 |
성장 ETF (QQQ, VUG) | 매도 시 | 수익 확정 시 한 번 발생 |
조언:
단기 배당 수익이 필요한 분 → 배당 ETF
복리로 굴리고 싶다면 → 성장 ETF + 매도 타이밍 조절
참고: 절세전략까지 가하면 → ISA 계좌 안에서 ETF 운용
서연의 절세 팁

- 배당 많이 받는 분들은 종합과세 대상도 커요
→ 금융소득 2천만 원 이상이면 종합소득세 구간 - 매도 차익은 연도 쪼개기 전략으로 절세 가능
→ 250만 공제는 매년 초기화되니까, 해리버 매도 권장 - ISA 계좌 활용 시 배당·차익 모두 절세 가능
→ 중개형 ISA에서는 ETF 직접 매매 + 수익 비과세 효과
이런 분들에게 이 글 꼭 필요해요
- 해외 ETF 투자 중인데 세금 구조가 헷갈리는 분
- 배당 ETF를 계속 들고 있어 세금 부담이 쌓이고 있는 분
- 미국주식 신고를 매년 까먹고 있는 투자자
서연의 스마트 머니 요약
“ETF 수익은 반갑지만, 세금까지 챙겨야 진짜 수익입니다.”
배당으로 세금을 계속 내느냐,
매도 타이밍으로 절세하느냐.
투자 전략에 따라 세금 전략도 꽤 다르게 갈 수 있어요.
특히 2025년부터는 ISA 활용도, 연도별 공제 전략까지 꼭 챙겨야겠죠!
퇴직금 절세도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도 참고해보세요 : )